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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20명 정부포상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에 집중키로
  • 등록 2018-07-02 오전 10:55:26

    수정 2018-07-03 오전 11:56:13

[이데일리TV 안성종 PD] 「제 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기념식이 7월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기념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국회의원 한정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산재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의지를 다짐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 장관은 산재예방 유공자 20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였다. 주요 수상자는 30년간 안전관리자로서 화재·폭발 등 중대산업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한 코오롱인더스트리(주) 구미공장 임규재 안전관리자에게 동탑산업훈장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 유해위험성을 분석한 안전가이드를 개발하고 제주지역 중소기업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아 지역 안전봉사활동에 헌신한 경림산업(주) 고동린 전무이사에게 철탑산업훈장이, 보건관리자로서 병원 종사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등 적극적인 건강관리와 근골격계 유해요인 분석을 통해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한 (의)소화아동병원 현숙 보건관리자에게 석탑산업훈장이 수여되었고, 산업포장은 삼성그룹 최초의 안전담당 임원으로 선임된 삼성물산(주) 에버랜드리조트 유인종 상무와 반도체 직업병예방에 앞장서온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 김태훈 상무, 서비스업종 산재예방 및 재난안전에 공이 큰 ㈜호텔롯데 박의연 안전관리자가 수상하였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산재예방유공포상자를 격려하는 한편,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에게 관심과 동참을 당부” 하면서, 정부도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건설·조선·화학 등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관리하고, 산업안전 감독의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하여 안전보건 불공정 관행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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