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새 출발..`소통리더` 비전제시

최시중 방통위원장 참석 24일 비전선포·현판식 가져
  • 등록 2011-01-24 오후 5:00:00

    수정 2011-01-24 오후 5:00:00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한국전파진흥원(KORPA)이 24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orea Communications Agency·KCA)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가락동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청사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을 비롯 이경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날 출범 기념식을 통해 `스마트 세상의 커뮤니케이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미래 지향적 연구개발 실현 ▲방통융합 진흥 선도 ▲고도화된 전파서비스 구현 ▲효율적인 조직운용 및 관리 등 4개 전략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 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출범은 전인미답의 스마트 시대에 맞이하게 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준비"리면서 "앞으로 무선국검사 등 전파 관리·집행 업무에서 벗어나 방송통신 콘텐츠의 제작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방송통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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