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아발론 온라인` 인도네시아 서비스 돌입

25일부터 인도네시아 정식 상용서비스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시장 적극 공략
  • 등록 2010-10-25 오후 3:28:53

    수정 2010-10-25 오후 3:28:53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인 `아발론 온라인`을인도네시아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발론 온라인은 `온라인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메이드는 이 게임을 통해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상용서비스는 총 34종의 영웅들과 4종의 배틀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아발론 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인도네시아 현지 퍼블리싱 업체인 `리토`는 코인 구매자들에게 일정 보너스와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서수길 위메이드의 대표는 "전세계 40개국 이상의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아발론 온라인의 정식 상용서비스를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다각화하고 매출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발론 온라인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총괄하는 리토는 2003년 설립된 현지 최초의 게임 퍼블리셔로 `크로스파이어`와 `로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 아발론 온라인 인도네시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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