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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파트너즈(대표 최진범)는 L2E(Life to Earn) 메타버스 플랫폼 ‘넥스테라(NEXTERA)’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신규 맵 ‘넥스티움(NEXTIUM)’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오밥파트너즈의 메타버스 플랫폼 넥스테라에서 새롭게 공개한 맵인 넥스티움은 파빌리움 형태의 가상공간이다.
최진범 대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신규 맵 넥스티움을 준비했다”면서 “넥스티움은 for next generation을 위한 생명력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넥스티움에서의 작은 유저들의 행동이 종전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희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넥스테라는 지난 4월 1일 해운대 맵으로 1차 베타 오픈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1번의 추가 베타 오픈을 거친 후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을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