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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카카오엔터·SKT·싸이월드가 한 자리에…‘ECF 2021’ 23일 개최

제8회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
11월 23일 여의도 전경련 컨벤션센터서 개최
무료 입장, 유튜브 ‘이데일리 프렌즈’ 생중계도
  • 등록 2021-11-10 오후 2:48:23

    수정 2021-11-11 오전 8:00:39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K텔레콤 이프랜드, 더샌드박스, 싸이월드, 네이버웹툰…. 대한민국 ‘메타버스’와 ‘콘텐츠 플랫폼’을 이끌 쟁쟁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종합경제미디어 이데일리가 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ECF 2021)’을 통해서 말이죠.

ECF 2021은 오는 11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행사장 입장은 무료입니다.

방역을 위해 현장 관람객 숫자를 제한하는 대신, 유튜브 ‘이데일리 프렌즈’를 통해 생중계로 현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온·오프라인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 생태계 주역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ECF 2021에서는 지금 이 시각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겁고 관심이 큰 주제들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이트를 전달해줄 예정입니다.

먼저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스토리IP로 만드는 콘텐츠 플랫폼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행사의 막을 엽니다.

이어지는 좌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일상이 익숙해진 상황에서 플랫폼 산업으로 향하는 사회적 책임을 돌아보고, 현재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자 합니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 센터장 사회로 신민수 한양대 교수,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 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이 토론합니다.

오후 스피치 세션에서는 ‘메타버스 활용 전략’과 ‘메타버스를 돕는 기반 기술’ 두 가지 큰 틀로 나눠 9개 기업 대표 및 사업총괄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플랫폼 부문으로 SKT가 자체 플랫폼으로 선보인 ‘이프랜드’와 ‘대체불가능토큰(NFT)계의 마인크래프트’로 불리는 ‘더샌드박스’, 3D 메타버스로 부활을 알린 ‘싸이월드’가 전개할 사업 전략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 사업담당, 이승희 더샌드박스 한국사업총괄, 이동규 싸이월드제트 COO가 강연자로 나섭니다. 네이버웹툰에서는 김범휴 글로벌사업리더가 참석해 K웹툰으로 펼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이 이끄는 혁신 뒤에는 다양한 기반 기술들이 따라붙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술이 NFT와 클라우드, 그리고 통신일 것입니다. 해당 기술들의 발표를 위해 한재선 카카오 그라운드X 대표와 김동훈 NHN 클라우드사업그룹장, 최경일 KTsat CTO가 나섭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리얼타임 3D 콘텐츠 개발 플랫폼 ‘유니티’도 메타버스 사업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입니다.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가 모바일과 메타버스, VR·AR 등 다양한 영역과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유니티의 활용 전략을 공유합니다.

끝으로 ‘인공인간’이라고도 불리는 AI 휴먼을 활용한 독보적인 영상 합성 기술을 보유한 딥브레인AI의 장세영 대표가 AI 휴먼을 활용한 플랫폼 사업 전략을 발표합니다.

메타버스와 콘텐츠 플랫폼을 중심으로 펼쳐질 대한민국의 ‘스페이스 레볼루션’의 현주소와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11월 23일(화) 10:00~17:30

◇장소: 여의도 전경련 컨벤션 센터(방역수칙상 선착순 99명)·유튜브 ‘이데일리 프렌즈’ 채널 생중계

◇참가 신청 및 문의: 이데일리 IT컨버전스포럼 홈페이지(http://ecf.edaily.co.kr/ECF2021)·온오프믹스, 운영사무국(02-3772-0354, 9407)

◇주최: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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