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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온라인 쇼핑몰, 뷰티로 영역 확장 중

스타일난다, 레미떼 등 자체 화장품 브랜드 인기
  • 등록 2013-09-05 오후 3:34:58

    수정 2013-09-05 오후 3:34:5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패션 아이템으로 다진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화장품이나 미용용품 등 뷰티 분야로 시장 확장에 성공한 쇼핑몰들이 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스타일난다, 레미떼 등 여성의류 전문몰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온라인 쇼핑몰에 이어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여성의류 인기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기반으로 자체 화장품 브랜드도 출시하고 있다.

국내 대표 여성의류 쇼핑몰인 스타일난다(www.stylenanda.com)는 의류를 비롯해 구두, 액세서리 등 개성 강한 패션아이템으로 온라인 쇼핑몰 일일 방문자가 20만명이 넘을 정도로 두터운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한 자체제작 화장품 브랜드 ‘쓰리 컨셉 아이즈(3 Concept Eyes)’는 의류와 함께 뷰티 영역에서도 독특하고 감각적인 컬러감과 높은 품질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여성의류 쇼핑몰 레미떼(www.lemite.com) 역시 코스메틱 브랜드인 ‘바이레미떼’를 론칭했다. 자체 제작한 립스틱의 경우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이후 크게 인기를 얻으며 의류와 함께 쇼핑몰의 메인 상품으로 등극했다.

올 초에는 한스킨과 손잡고 바이레미떼 비비크림을 출시했고, 곧 립글로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등 화장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있다.

이시환 카페24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은 “국내 온라인 쇼핑들은 고유 브랜드로 상품경쟁력과 운영·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신뢰를 형성하고 충성고객을 만들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아이템의 다양화는 물론, 오프라인과 해외시장으로의 판매 채널 확장 등을 통해 점차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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