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쿠첸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스마트쿠커 ‘플렉스쿡’을 협찬한다고 25일 밝혔다.
편스토랑은 연예인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메뉴를 공개, 이 중 판정단 평가로 우승한 메뉴가 다음날 실제로 출시되는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며 회차마다 특별한 메뉴들로 화제를 모은다.
빌트인 레시피에 따라 재료를 넣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요리를 완성한다. 특히 최근 리뉴얼 출시해 빌트인 레시피 수가 △저염 △저당식 △저당밥 등을 포함해 총 136가지로 늘어났다. 여기에 저당밥과 저당 요리가 가능한 당질 저감 기능까지 추가했다.
쿠첸 관계자는 “매회 다양한 메뉴로 주목받는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플렉스쿡을 노출하면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며 “이를 기반으로 플렉스쿡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