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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정신?’ 올림픽대로 무단횡단한 중년 커플 '공분'

  • 등록 2021-09-27 오후 1:00:32

    수정 2021-09-27 오후 1:00:32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중년의 남녀가 8차선 올림픽대로를 무단횡단하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올림픽대로 무단횡단 블랙박스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보배드림
게시물에 포함된 영상에는 올림픽대로를 주행 중인 장면이 담겨 있다. 주행 중 운전자는 갑자기 뛰어 들어오는 남녀를 보고 경적을 울리며 급정거 했다.

차량은 보행자와 충돌 직전 아슬아슬하게 멈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글 작성자 A씨는 “아버지가 운전했다”라며 “그날 시속 50km 정도로 천천히 주행하고 있어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또 “급정거 때문에 차 안 물건이 다 쏟아졌고, 아버지는 그날 분해서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하셨다”라고 토로했다.

사진=보배드림
다른 네티즌의 목격담도 나왔다.

12일 한 네티즌은 “오늘(12일) 낮에 올림픽대로 여의도 부근에서 주행 중이었다”라며 “중앙분리대 풀숲에서 남녀 한 쌍이 등산복 차림으로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잠시 두리번거리다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끝차로(4차로) SUV는 급하게 멈춰서 거의 스치듯 사고를 피했다”라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차주 분은 밤에 악몽 꾸실 듯했다. 거리가 있었던 저도 놀랐는데 어우 정말 사람 날아가는 줄 알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생각으로 저 도로를 무단횡단 할 생각을 할까. 운전자 트라우마 생기시겠네”, “법 고쳐라. 무단횡단자는 보행자 보호 의무 없게 만들어야지”, “일부러 죽으려고 뛰어드나? 왜 저래 대체”, “북한 탈주한 간첩이냐”, “사고라도 났으면 더 큰 일 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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