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브랜드 '올리비아 하슬러', 부라보콘과 '맞손'

패션그룹 형지, 해태제과와 협업 제품 출시
  • 등록 2018-04-26 오전 9:41:09

    수정 2018-04-26 오전 9:41:09

올리비아 하슬러와 부라보콘 협업 시리즈. (사진=형지)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해태제과 ‘부라보콘’과 ‘부라보(Bravo)! 올리비아하슬러’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여름을 앞두고 인기 빙과류와의 협업해 기존의 현대적인 캐주얼 감성에서 탈피해 신선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했다. 특히 부라보콘은 올해 론칭 48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이다. 형지는 이번 협업이 신규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릴 기회로 보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군은 부라보콘 겉면에 새겨진 빨간색과 파란색 ‘하트’ 무늬를 활용한 블라우스와 티셔츠, 스카프로 구성된다. 하트 무늬가 전면에 새겨진 쉬폰 블라우스는 화려한 셔링(주름)과 만나 여성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특히 시원한 소재로 한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다.

반소매 티셔츠는 앞면에 부라보콘과 하트 일러스트, ‘BRAVO’ 알파벳이 새겨졌다. 이외에도 독특한 하트 패턴으로 채워진 네이비 스카프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올리비아하슬러는 4월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를 판매한다. 더불어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네티즌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에 코디 노하우 등을 제안하는 스타일 체험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화진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다른 업종간 고객을 서로 유입할 수 있는 협업 움직임이 활발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협업해 여성 고객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주고 신규 고객 유입에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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