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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쇼핑몰 구매"..KG이니시스 '이니안심서비스' 100만건 돌파

  • 등록 2016-10-28 오전 11:24:07

    수정 2016-10-28 오전 11:24:0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전자결제 1위 기업인 KG이니시스(035600)가 출시한 이니안심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출시한 이니안심서비스는 한달 만에 18만 건에 달한데 이어 100만건의 서비스 누적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니안심서비스란 KG이니시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 가입절차 없이 약관 동의 및 상품구입 시 소정의 금액만 추가로 결제하면, 온라인 쇼핑몰 상품 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배송, 환불 거절, 불량 및 파손, 금융 사기 등으로 인한 분쟁 일체를 KG이니시스가 대신 해준다.

분쟁이 발생하면 KG이니시스가 고객에게 24시간 이내에 피드백 및 진행절차를 신속하게 전달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맹점과의 마찰을 줄여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의 온라인 쇼핑시장은 매년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하고 있다. 급속한 성장에는 당연히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들은, 택배 미배송, 환불 거절, 불량 파손, 금융사기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대형오픈마켓에 입점해 있지 않은 중소형 쇼핑몰은 사고발생 시 복잡한 절차 등의 문제로 부담이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니안심서비스는 이런 문제 발생의 여지를 제거해 준다.

특히 단순하고,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약관에 동의하고 대금과 함께 소정의 금액을 결제하는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므로 이용 접근성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다.

중소형쇼핑몰의 경우 전자결제 1위 부문의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거래 신뢰를 확보하여, 매출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직장인 A씨의 경우 구매대행 업체에서 신발을 주문했으나 주문 후 2주가 넘도록 배송이 이뤄지지 않았고 업체와 연락도 닿지 않아, 결제 시 신청한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해 조정을 신청했다. 신청 후 24시간 안에 고객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A씨는 진행 절차에 따라 3일 후 해당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었다.

고객이 혼자 해결하려 했다면, 업체 및 카드사 등 거쳐야 할 기관도 많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으나 ‘이니안심서비스’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시장 내 전자상거래의 분쟁, 사기피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소비자들은 믿고 신뢰할만한 거래를 원하고 있으며, ‘이니안심서비스’는 이러한 양 당사자들을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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