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2020 F/W 신제품과 함께 마마무 화보 공개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지니 셋업 브라탑' 등 출시
정전기 걱정 없이 겨울까지 쭉 착용할 수 있는 셋업 제품
  • 등록 2020-10-20 오전 11:29:48

    수정 2020-10-20 오전 11:29:48

마마무와 함께한 2020 F/W 새 화보. (사진=안다르)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안다르는 20일 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2020 가을·겨울(F/W)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를 출시하고 브랜드 뮤즈 마마무의 새 화보를 공개했다.

2020 F/W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된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지난 해 약 27만장 가까이 판매된 에어웜 지니 레깅스의 2020년 버전이다. 최상의 보온성과 통기성이 특징으로, 운동을 하는 동안은 따뜻하게 운동 후에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겨울 퍼포먼스용 레깅스로 제격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가벼운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보온성을 높이고 무게감을 낮춰 우유 한 팩보다 가벼운 무게를 완성했다.

다른 기모 레깅스와는 달리 건조한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정전기 걱정을 없앴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춰 불편함을 줄였고, 먼지 역시 쉽게 달라 붙지 않아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웜블랙, 얼그레이밀크티, 허클베리, 퍼플도브 등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8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2020 F/W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도 선보인다. 지난 4월 출시된 2020 S/S 지니 셋업 브라탑에서 편안함이 업그레이드됐다. 우선 밴드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정해 밑가슴 부분의 답답함을 줄였다.

상체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크롭 핏 스타일로 디자인돼 복부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체형에 맞게 어깨끈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다. 무엇보다 신축성이 뛰어난 에어쿨링 원단으로 제작돼 입고 벗을 때 불편함 없이 편안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은 8가지 색상의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와 셋업으로 착용했을 때 컬러 궁합이 좋은 F/W 트렌드 컬러인 웜블랙, 아이스클라우드, 허클베리, 카키그레이, 네이비블레이저, 퍼블도브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마마무는 새 화보에서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와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 외에도 안다르만의 우븐 원단인 에어스트 소재로 제작된 ‘에어스트 마일드 조거팬츠’를 공개한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찬사 받은 에어스트 밴딩 조거팬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에어스트 팬츠 보다 도톰하고 촘촘한 느낌을 내는 트윌 직조 방식으로 F/W 시즌에 제격인 텍스처를 완성했다. 이에 에어스트 데일리 팬츠보다 촉감이 더 부드럽고 따뜻해진 ‘에어스트 마일드 조거팬츠’가 탄생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쌀쌀해진 날씨에 필요한 아이템을 2020 F/W 시즌 트렌드에 맞도록 컬러, 소재감,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며 “지금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신상 아이템이 쏟아지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마마무가 화보에서 착용한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셋업 브라탑을 비롯해 에어스트 마일드 조거팬츠, 마이크로 파우더 하프넥 롱슬리브&숏슬리브 등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신상품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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