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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 파헤치기는 201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되는 영어 영역 절대평가를 대비하는 독해 기본서로 새 교육과정까지 반영했다. 하나의 지문을 통해 수능형과 내신형, 어법과 어휘 문제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여 모든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좋은책신사고는 전했다.
이지욱 좋은책신사고 영어콘텐츠본부 부서장은 “ 고교 수준에서 자주 출제되는 친숙한 소재의 지문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풀어보면서 고교 독해 유형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교재를 개발했다”며 “기본, 실력, 완성의 3단계 시리즈를 모두 마스터함으로써 영어 내신 및 수능 1등급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