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서울시교육청과 '랜선 야학' 운영

  • 등록 2020-10-19 오전 11:27:35

    수정 2020-10-19 오전 11:27: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KT와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여려운 대학생과 중학생을 위해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 야학’을 운영하기로 했다.

랜선 야학은 멘토1명이 멘티 3명을 담당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주 4시간씩 운영한다.

강국현(왼쪽) KT커스터머 부문장과 김영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업무협약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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