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생활치료센터 이탈 대구 확진자 조사 중

  • 등록 2020-03-27 오전 11:37:22

    수정 2020-03-27 오전 11:37:22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충북 보은 생활치료센터에서 몰래 빠져나온 대구 확진자의 경우 대구시에서 형사처벌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6일 현재 22개의 생활치료센터에 1586명이 입소했다. 하지만 입소기간이 길어지며 무단이탈 등의 격리기준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보은 무단이탈한자는 인근 주민이 주는 커피를 마시고 일부를 남겼다. 남긴 커피를 주민이 마신 것으로 파악돼 보은군이 바칵 뒤집어진 상태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은 “어떠한 사유로 이런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조사해서 알려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손영래 홍보관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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