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여름 효과 본 야놀자,…7월 거래액 300% 상승

7월 한달간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
  • 등록 2022-08-09 오전 11:14:18

    수정 2022-08-09 오전 11:14:18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1위 OTA플랫폼인 야놀자가 7월 한달간 레저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9일 야놀자는 지난 7월 야놀자 레저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6% 상승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같은 기간 이용건수 역시 179% 증가해 레저 주가 완연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여름 전통 인기 레저인 ▲스파·워터파크(57.1%)가 72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테마파크(24.3%), 수상레저(7.5%) 순이었다.

그동안 야놀자는 레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빠르게 변화하는 여가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아동 동반 여행객에 특화된 ‘아이야놀자’, 문화생활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전시 예매 전문관’ 등으로 레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7월 한달간 월 활성 이용자수도 급격히 늘어났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7월 한달간 476만명(월 활성 이용자수 기준·MAU) 가량의 소비자가 야놀자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로 보면 성장세는 더 두드러진다. 야놀자는 1월부터 7월까지 386만명의 MAU를 확보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30만명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이런 성장세로 올해 야놀자는 국내 OTA 플랫폼 중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레저 카테고리의 성장세는 지난 2년 간 여가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신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가 슈퍼앱으로서 숙박, 레저, 교통, 레스토랑 등 전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나 여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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