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민앤지, '비뱅크'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최초 ISMS-P 인증 획득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자체 특허 적용된 기술 통한 고강도 보안이 특징
  • 등록 2020-04-24 오전 11:23:17

    수정 2020-04-24 오전 11:23:1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IT서비스 기업 민앤지(214180)는 가상자산 월렛(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비뱅크(B.bank)’가 관련 서비스 중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뱅크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주소 뿐만 아니라 주소록(전화번호) 기반의 이체 기능을 지원하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가 갖춘 개인키 관리 기술은 민앤지(214180)가 자체 특허를 낸 기술과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체인컴퍼니에서 특허 출원을 준비중인 기술이 적용돼 고강도의 보안이 가능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ISMS-P 인증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고 엄격한 기준을 가진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제도다.

비뱅크는 내년 3월 시행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적용되는 ‘가상자산 사업자(VASP)’의 범주가 확정되기 전 선제적으로 ISMS-P 인증을 획득해 규제 친화적인 업계 선례로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비뱅크의 ISMS-P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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