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g 거구 ' 류기훈, 무제한급 맞대결서 배동현에 판정승

  • 등록 2020-10-17 오후 9:55:37

    수정 2020-10-17 오후 9:58:39

류기훈(왼쪽)이 주먹을 휘두르며 배동현을 몰아붙이고 있다. 사진=로드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00kg이 훨씬 넘는 거구들의 묵직한 대결에서 122kg의 류기훈(25·오스타짐)이 K리그2 축구선수 출신인 배동현(35·팀피니시)를 누르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류기훈은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ARC(아프리카TV-로드FC 챔피언십)003’ 대회 7경기 무제한급(3분 3라운드)대결에서 배동현을 2-1 판정승으로 눌렀다.

이로써 류기훈은 종합격투기 데뷔 후 2패 뒤 첫 승을 맛봤다. 고교 3학년 때까지 유도선수로 활동한 뒤 졸업 후 입식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류기훈은 그동안 뛰어난 타격 실력에도 불구, 그라운드에 약점을 드러내 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선 강한 체력을 앞세워 배동현을 3라운드 내내 몰아붙였고 결국 승리를 일궈냈다. 122kg의 거구임에도 3라운드 내내 지치지 않고 몰아붙이는 저력을 뽐냈다.

반면 K2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배동현은 축구선수 은퇴 후 늦은 나이에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지난 ARC 001 대회에서 데뷔전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경기에선 류기훈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첫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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