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중기 배당정책으로 배당성향 30%를 목표로 하는 방안을 발표한 뒤 그 기준에 따라 배당하고 있다. 올해 배당은 사상 최고로 높은 수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배당성향 30%도 중요한 목표이나 (배당은) 회사가 성장하기 위한 투자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사회가 결정하는 부분이다. 배당성향이 배당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25일
포스코(005490) 3분기 실적 발표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