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관문화훈장에 '박언곤·전영우'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6일 삼성동 한국문화재재단 시상
  • 등록 2019-12-05 오전 10:57:04

    수정 2019-12-05 오전 10:57:04

은관문화훈장 수훈자인 박언곤 홍익대 명예교수(좌)와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우리나라 건축의 학문 정립과 발전에 이바지한 박언곤 홍익대 명예교수와 학술 가치가 뛰어난 자연유산의 발굴·보존관리에 앞장선 전영우 국민대 명예교수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문화재청은 박언곤·전영우 명예교수를 포함해 총 13명의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를 5일 선정· 발표했다.

보관문화훈장은 통영갓을 살리고 계승하는 데 헌신한 정춘모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보유자와 전통 한식문화 확산과 세계화에 노력한 이용자(선재스님) 한식진흥원 이사장이 받는다.

범종의 학술적 연구·보존에 노력한 원광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보유자와 전통 목공예 분야 활용과 발전에 힘쓴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는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대통령표창은 강릉단오제보존회, 민속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한국수달보호협회, 김선의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장이 수상한다.

김선기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재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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