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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널티, 국제공정무역기구와 파트너쉽…공정무역제품 공급

  • 등록 2019-11-04 오전 10:41:42

    수정 2019-11-04 오전 10:41:42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는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국제공정무역기구의 한국사무소(대표 지동훈)와 지난달 31일 한국맥널티의 영업본부에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정무역인증 제품을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에 다양한 형태의 제품 (원두, 믹스, 드립백, 원컵, RTD 등)으로 개발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제공정무역기구와의 파트너쉽은 세계 140개국에 구축된 국제기준의 공정무역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원료확보, 어린이보호와 여성인권강화,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소비 권장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맥널티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생두 직수입에서부터 커피제품 생산, 유통, 외식 및 교육까지 지난 20여 년간 커피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제약 사업과 건강 식품분야까지 도약하며 종합 헬스케어 회사로 발전을 지향한다.

또 맥널티는 ‘사내 공정무역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속가능 원료인 공정무역인증 커피원두만을 사용한다. 국내기업이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며, 국제공정무역기구의 인증서를 참여 기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정무역인증 제품 공급을 통해 국내 유통산업과 기업을 돕게 됐다. 소비자에게도 내가 먹는 커피가 누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 재배되는지를 알게 되는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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