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뮤지션 하림이 5월 폴란드에서 결혼한다.
하림은 19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EBS FM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림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6년 3인조 그룹 벤(VEN) 리드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1집 앨범 ‘다중인격자’로 정식 솔로 데뷔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 출연한 바 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