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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박원순 "정부에 적극 협조, 진실 널리.."

  • 등록 2015-06-08 오후 12:23:36

    수정 2015-06-09 오후 9:02:32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퇴치와 관련해 또 한 번 호소했다.

박원순 시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서울 메르스 대책본부장 박원순”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서울시는 정부의 대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진실을 널리 알려 달라. 공유(RT)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메르스 퇴치에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원순 시장은 관련 사진과 내용을 트위터에 링크하기도 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8일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보건복지부장관과 삼성서울병원장이 참석하는 4자 긴급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신청사에서 ‘메르스 대책회의’를 열고 “시가 삼성서울병원에 요구한 자료를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확진 환자의 동선 자료와 심포지엄 참석자 연락처, 접촉자 정보 등을 전달받지 못해 안타깝다. 이 자료를 서울시가 받아야 그에 따른 대응이 가능하다. 정보를 받으면 곧바로 역학조사에 들어갈 것이고 이에 따라 격리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의 정보 공유가 아직도 미흡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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