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진천서 실종…"교량 위에 우산·신발 놓여있다" 신고

  • 등록 2022-07-01 오후 2:53:35

    수정 2022-07-01 오후 2:53:35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충북 진천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경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 중산교 교량 위에 우산과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사진=이데일리DB)
신고를 받은 경찰 등은 주변 탐문을 벌여 우산과 신발의 주인이 A씨(43)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A씨가 중산교 방향으로 지나가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드론 7대 등 장비 35대와 인명 구조견 3마리, 인력 147명을 투입해 중산교 하류 쪽을 중심으로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중산교 아래로는 미호천이 흐른다. A씨가 실종된 당일 해당 지역에는 60㎜ 이상 비가 내려 급류가 형성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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