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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프 실종된 고교생 5명 모두 사망

  • 등록 2013-07-19 오후 7:38:18

    수정 2013-07-19 오후 7:38:18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훈련 도중 실종된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의 시신이 모두 인양됐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충남 태안군의 사설 해병대 체험 캠프에 참가했다가 18일 오후 파도에 휩쓸리면서 실종된 후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앞서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198명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설 해병대 훈련 캠프에 참여했고 이중 5명이 파도에 휩쓸리면서 이같은 변을 당했다.

한편, 교육부는 공주사대부고 학생들이 참가했던 해병대 체험 캠프가 정부의 인증을 받지 않은 미인증 캠프라고 밝히며, 학생들이 어떻게 미인증 업체의 캠프에 참가하게 됐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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