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창설…실무중심교육 앞장선다

  • 등록 2014-12-03 오후 1:42:36

    수정 2014-12-03 오후 1:42:36

[e-비즈니스팀] 최근 국내 기업은 경제/사회/문화적 국제교류를 하면서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에서는 전문적인 경제 경영지식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능력이 뛰어난 인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화에 발맞춰 글로벌비즈니스학과를 신설,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세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세계화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경영인의 육성을 목표로, 전형적인 경영학과의 교과과정을 압축하여 국제무대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영어의 중요성이 커져감에 따라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제 언어인 영어를 8학기 동안 단계별로 학습한다.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인 중국어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중국어 또한 초급에서 고급수준까지 익힐 수 있으며 중화권의 다양한 문화 및 정치 사회적 현상까지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제껏 여타 대학교의 경영학 커리큘럼의 경우 과도한 학문적 세분화로 통합적 시각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내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 정보와 마케팅, 무역과 유통, 외국어 등 글로벌 경제시장에서 전반적으로 필요로 하는 능력이 각각 분리된 학제 속에서 교육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달리 세한대학교 글로벌 비즈니스학과는 영어 및 중국어권 국가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 환경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의 경영학 분야에서 다뤘던 학문을 통합했다. 기업 경영의 세계화 및 국제화에 필요한 전략과 전문지식을 연구하기 위해 기존 국제경영학을 주된 커리큘럼으로 하되, 무역과 유통, 경영정보와 마케팅을 통합해 이론과 학문 중심의 강의보다는 현장과 실무중심교육 교과과정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세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외국 자매대학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이중 학위제를 시행하며, 다양한 장학급 혜택은 물론 다국적 기업 등에서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세한대학교 김준원 글로벌비즈니스학과장은 "슬기로운 자는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운다는 말처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의 국제 경험이 단순한 경험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세심한 커리큘럼을 마련해두었다"며, "이로 인해 글로벌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질 높은 취업을 달성하고 전문가로서 품격 있는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한대학교 및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12월 19일(금)부터 24일(수)까지이며, 정시 모집 입학 요강은 홈페이지(www.sehan.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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