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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법무부 ‘기업과 인권포럼’ 개최

  • 등록 2020-12-04 오후 12:00:00

    수정 2020-12-04 오후 12: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법무부와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노보텔 동대문호텔에서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 방안 및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기업과 인권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인권위와 법무부는 5월 26일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을 통한 첫 협력 사업이며, 동시통역과 수어통역이 제공되는 가운데 국내·외 발표자 등의 영상참여 및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최근 세계화로 기업의 공급망이 해외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인권경영 문제가 국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인권경영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 및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유엔 전문가, 국제시민단체 활동가, 기업 및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인권경영의 필요성과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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