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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운용능력 평가 시험 응시생…2명 중 1명 20·30

  • 등록 2021-08-04 오전 11:17:54

    수정 2021-08-04 오전 11:17:54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주식운용능력평가 시험 응시생 2명 중 1명 이상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18세였다.

4일 한국증권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제1회 주식운용능력평가(S-MAT) 시험 응시생은 20대가 17%, 30대가 38%로 나타났다. 1회 실기시험은 1-1회차부터 1-3회차 필기시험의 응시생들이 1회차 실기시험에 응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사진=한국증권인재개발원)
이번 필기시험 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금융투자업계 취업을 위한 활용’을 목적으로 응시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4년생으로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1955년생으로 67세였다.

이번 S-MAT 합격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2급, 6.97%, 3급 0.12%로 2급 합격생들이 월등히 수익률 측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2급 응시생 중 수석 합격한 응시생은 20%가 넘는 수익률로 시장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2·3급에 합격한 응시생들은 1급의 응시 기회가 부여가 된다. 1급에 주어지는 모의투자 금액이 100억원으로 실제 증권사·운용사의 운용역들이 운용하는 수준의 금액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주식운용능력평가(S-MAT)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에는 결과에 무관하게 성과평가서가 발급된다. 자신의 투자성과와 투자스타일을 지표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실기 시험에는 7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3-1회차 필기시험은 이달 23일부터 한국증권인재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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