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문자서비스 덕에 복지혜택 받은 60대'…적극행정 공모전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영상·감동수기·사진 등 3개 분야서 적극행정 홍보
  • 등록 2019-08-19 오후 12:00:00

    수정 2019-08-19 오후 12:00:00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일선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 덕분에 60대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빠짐없이 받게된 ‘찾아가는 적극행정’ 사례 등이 홍보 콘텐츠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19일 인사혁신처 5층 아트홀에서 적극행정과 관련한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감동수기·사진 등 3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국민과 공무원으로부터 적극행정의 의미, 기대효과, 실제 정책 사례 등을 다룬 96점의 콘텐츠가 접수됐다. 그중 1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감동 수기 부문에서는 60대 국민이 직접 체험한 적극행정 정책 사례를 담은 ‘찾아가는 적극행정’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60대 어르신이 휴대전화 문자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안내받은 덕분에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받게 된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

영상 부문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실천의지를 표현한 부산영도구청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영도구청팀은 ‘국민의 행복을 위해 WE CAN DO IT’을 주제로 적극적으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들은 적극행정 추진 중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일화 형태로 전달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고위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자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환경부 직원이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출동·조치하는 장면이 찍힌 ‘국민의 안전은 우리가’가 최우수상에 뽑혔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이 해당 콘텐츠를 제작하며 경험한 생생한 일화와 적극행정에 대한 생각들을 직접 발표했다.

수상작은 이날 시상식에서 상영·전시됐다.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 울림’ 사이트와 SNS 채널에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게시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국민과 현장공무원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콘텐츠 제작 기회를 마련해 공직사회 안팎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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