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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티모터스, '커스텀 오더' 레트로 스포츠카 'MK1' 공개

  • 등록 2020-01-14 오전 10:37:55

    수정 2020-01-14 오전 10:37:55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알비티모터스는 2020년 상반기 중으로 개발 에정인 커스텀 오더 스포츠카 MK1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MK1은 공식 라이선스 레트로 디자인을 채택해 트렌디 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다. 또 내구성과 성능은 물론 환경인증 기준인 유로6 기준에 충족하는 엔진을 채택해 내연기관의 상품성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모든 제작 공정을 커스텀 오더로 제작하는 MK1은 기존 양산 자동차와는 달리 독창적 개발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2020년 1분기에 테스트 절차에 돌입하고 있으며 알비티모터스는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업체로 가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을 통하여 진행했다.

이성조 알비티모터스 대표는 “프리미엄 자동차에 대한 니즈가 높은 중국 시장의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계약을 앞둔 상태”라고 밝히며, “대량 생산 체제에서는 볼 수 없는 매니아틱한 알비티모터스의 색깔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서는 2020년 연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며 40대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MK1 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 조정호 기술이사는 “클래식 디자인의 자동차가 최근 국내에서는 점점 많은 수요와 요구가 있었지만 국내에서 그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클래식 디자인의 자동차를 직접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고 싶었다”라며 커스터마이징 자동차 개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알비티모터스는 콘텐츠 제작사인 더크리에이터스그룹과 업무 제휴를 통해 알비티모터스의 기술력을 보여줄 유튜브 채널 런칭을 준비 중이다. MK1 출시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공동 기획 제작해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 공개 예정이다.

알비티모터스는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소량생산 커스텀 오더 스포츠카 제조업체로, 새롭게 주목받는 소량생산 자동차 시장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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