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노회찬 무소속 의원은 16일 “지난 2007년 말 67.6% 수준이던 산업은행의 대기업 대출은 비중은 2012년 6월 말 현재 74.3%까지 상승했다”며 “많은 투자 여력을 가진 대기업에 낮은 금리로 대출해줘 정작 금융지원을 받아야 할 중소기업들이 대출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중소기업 대출 비중은 같은 기간 30.8%에서 23.6%로 감소했다.
노 의원은 “초기투자비용에 해당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이 막대한 자본력을 가진 대기업에 지원되고 있는데다 대기업 회사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여력은 줄었다”며 “산업은행의 중소기업 회사채에 대한 투자현황 등을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20일 기준 ▲시설자금 지원 상위 대기업은 엘지(엘지디스플레이 등), 현대자동차(글로비스 등), 한진(대한항공), 동국제강(동국제강), SK(SK에너지 등), 두산(두산인프라코어)이며 ▲운영자금 지원 상위 대기업은 두산(두산중공업), 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에스티엑스(STX조선해양), 동부(동부제철), 한진(대한항공), 삼성(삼성중공업)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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