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끄,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 리뉴얼 출시

(사진=오제끄)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오제끄가 뿌리는 타입의 미스트 세럼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출시된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기존 용량 (75ml) 대비 100ml로 용량을 늘렸으며, 프랑스 ALBEA사의 안개 분사를 새롭게 적용했다.

특히 미네랄워터 ‘오색지장수’가 함유되어 보습을 높여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향상 시켜준다.

또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이지리앙스’ 성분이 함유 돼있어 피부 표면에 투명한 탄력 필름을 형성하면서 피부 활력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외 3가지 인체 테스트(안면 리프팅 테스트, 진피 치밀도 개선 테스트, 피부 온도 저하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파라벤, 인공 향료,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도 제외했다.

오제끄 관계자는 “리뉴얼 출시된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매일 정성스레 화장을 해도 금방 무너지는 화장, 푸석한 피부 타입을 위한 맞춤형 속보습 세럼”이라며 “샤인 어 라이트 세럼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이페이스 샤인 어 라이트 세럼’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TV홈쇼핑 ‘홈앤쇼핑’에서 리뉴얼 출시 기념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