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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전국 각지 사연받아 치킨 5000마리 전달

  • 등록 2021-12-07 오전 11:38:03

    수정 2021-12-07 오후 2:01:07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치킨 5000마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촌스러버를 선발하고자 사연을 공모받았다. 친구와 동료, 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 응원 사연 등이 쏟아졌고 개중에 100명이 선발됐다.

이로써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경기,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과 발사믹치킨 5000마리가 전달됐다.

치킨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 치매센터,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병원, 부모님 직장 등 사연에 맞춰 전달됐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나래학교’, 광주 ‘매곡초등학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 대전 ‘건양대학교 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SNS에서도 교촌의 치킨 나눔 물결이 퍼졌다. 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치킨 인증 사진, 교촌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 메세지를 담은 게시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프로젝트는 촌스러버, 교촌 임직원, 150여개 교촌 가맹점주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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