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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넥센타이어(002350)는 강호찬 부회장이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강호찬 부회장은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