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출판기념회 초청장이 돈봉투? 소가 웃을 일”

  • 등록 2012-01-31 오후 4:38:52

    수정 2012-01-31 오후 4:38:52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12.26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부천 원미갑 김경협 예비후보는 31일 검찰의 선거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검찰의 수사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생각하니 참으로 안쓰럽기도 하고, 한명숙 당대표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이렇게 당했구나 생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코미디이다. 절로 웃음만 나온다”며 “봉투는 돌렸지만 돈 봉투가 아니라 1월4일 예정된 저의 출판기념회 초청장을 담은 봉투”라고 설명했다.

이어 “1월 4일 출판기념회를 코앞에 두고, 마침 민주통합당 당대표 예비경선이 12월 26일에 개최된다고 하여 한꺼번에 많은 분들을 만나 초대하기 위해 경선장에 간 것”이라며 “가로 16.5cm 세로 11.5cm 사이즈의 초청장 봉투로 일반 돈 봉투와는 확인이 차이가 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전 한국노총 부천지부 의장으로서 한국노총의 민주통합당 참여에 대해 상당한 가교역할을 담당했다”며 “한국노총 노동조합의 정치참여에 대한 MB정부의 발목잡기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의정부고 졸사 레전드
  • "잘 하고 올게"
  • 아기천사
  • 또 우승!!!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