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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최상위 트림 추가 XM3 연식변경 예약 실시…1866만~2863만원

최상위 트림 INSPIRE 추가
전용 디자인 및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 적용
  • 등록 2022-01-19 오전 11:37:33

    수정 2022-01-19 오전 11:37:33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국내 브랜드 유일의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XM3’의 2023년형 모델에 대한 예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식변경으로 선보일 2023년형 XM3 모델에는 최상위 트림인 INSPIRE 트림이 추가됐다. 윈드 노이즈 저감을 위해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가 기본 적용되고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안전지원 콜 서비스도 추가된다.

XM3 INSPIRE 신규 트림은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Signature에 가죽시트 패키지 (통풍 시트 및 뒷좌석 열선시트 기본)와 블랙 투톤 루프를 기본사양으로 한다. 동시에 INSPIRE 전용 내외관 디자인 요소가 추가된다.

LE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는 차음 윈드 쉴드 글라스는 전면 유리(윈드 스크린)에 차음재를 삽입해 고주파 소음의 투과를 줄임으로써 실내 유입 소음을 저감하는 원리다. 특히 고속 주행 시 전면부로 들어오는 윈도 노이즈가 저감되어 외부 소음 차음 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고객 편의 및 안전을 돕는 ‘어시스트 콜’ 기능도 추가됐다. 차량 사고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되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전개되는 차량 사고 발생 시에는 차량이 자동으로 차량 위치를 콜센터로 전송하고 긴급 구조 및 사고처리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2023년형 XM3는 지속적인 생산 원가 인상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이 소폭 인상될 예정이다. 다만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의 정숙성과 편의?안전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상 가격대는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1.6 GTe △SE Basic 1866만~1896만원 △SE 1876만~1906만원 △LE Basic 2047만~2077만원 △LE 2057~2087만원 △RE Basic 2240만~2274만원 △RE 2263만~2293만원 등이다. TCe 260은 트림별로 △RE 2420만~2450만원 △RE Signature 2676만~2706만원 △INSPIRE 2833만~286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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