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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홍윤화, 리액션+먹방+공감…대체 불가 존재감

  • 등록 2020-09-26 오후 5:50:04

    수정 2020-09-26 오후 5:50:0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KBS2 ‘편스토랑’에서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편스토랑’(사진=KBS)
홍윤화는 지난 12일부터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3주간 스페셜 MC로 출연,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금요일 밤을 유쾌하게 물들였다. 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홍윤화의 활약상을 모아봤다.

◇‘흥’하면 홍윤화, 리액션 맛집

지난 출연 당시 아깝게 우승을 놓친 진성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노래를 부르자 뒤에서 어깨춤을 추며 흥을 제대로 돋웠다.뿐만 아니라 진성의 어마무시한 발효액 창고에 눈이 동그래지는가 하면, 수십가지 장아찌를 보고 “저 정도면 박물관인데요?”라고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리액션 장인에 등극했다.

◇빼놓을 수 없는 먹요정 모멘트

타고난 먹요정 DNA를 뽐내온 홍윤화는 ‘편스토랑’에서도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가 묵은지 감자전을 말아먹자 “역시 선배님 배우신 분이셔요”라며 쌍엄지를 치켜들거나 블랙페퍼 크랩 먹방을 보면서 “저런 좋은데 있으면 저도 데려가야죠!”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굴라면 예찬에 함연지가 뿌듯해하자 “화장실에 있는 햄 하나만 줘요”라며 먹요정의 능청스러운 면모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진심 듬뿍 담은 공감으로 인간적 면모 과시

홍윤화는 차진 리액션뿐만 아니라 게스트들의 에피소드에 공감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진성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에 한껏 몰입하는가 하면 함연지 집의 라면 팬트리와 쌓여있는 햄을 보고 “내가 꿈꾸던 게 저런 건데”, “우리 친하게 지내야 할 것 같다”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내뱉은 속마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홍윤화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어떤 게스트와도 찰떡 궁합 케미를 선사하며 3주간 스페셜 MC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홍윤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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