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제1회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후원

  • 등록 2012-11-01 오후 2:29:14

    수정 2012-11-01 오후 2:29:14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NHN(035420)은 오는 3일 개최되는‘제1회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모함가들’ 행사를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30주년을 기념해 수동적인 소비자에서 능동적인 사용자로 발전한 인터넷 이용자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표현하는 자리다.

인터넷주인찾기, 망중립성이용자포럼, CCKorea, 생활코딩 등 여러 인터넷 단체와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인터넷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발표 세션에는 ▲인기 모바일 게임 애니팡의 성공스토리 ▲인터넷 집단지성의 상징인 위키백과 ▲큐레이션 시대에 대한 회고와 전망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망중립성이용자포럼과 ‘제1회 인터넷 멍에의 전당:인터넷 실명제’ 시상식, 뮤지컬 토론회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 관련기사 ◀
☞NHN, 음성인식 일본어 번역 서비스 출시
☞네이버 검색, '펌글'보다 '원본' 더 많이 보여준다
☞재벌 후손아닌 X세대 창업 자산가는 누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