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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미납요금, 인근 편의점서 납부 가능해진다

갤럭시아컴즈, 제휴 통해 미납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 등록 2019-01-14 오전 10:57:13

    수정 2019-01-14 오전 10:57:13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선불식 하이패스카드 잔액 부족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못한 경우 편의점에서 미납 요금 납부가 가능해진다.

전자결제·모바일 금융플랫폼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갤럭시아컴즈)는 14일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SM하이플러스와 제휴해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하이패스카드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식 하이패스 자동충전카드 미납요금 납부 전용 서비스다. 하이패스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된 금액을 미납했을 경우 SM하이플러스가 고객에게 수납 번호를 발송하면 GS25를 방문해 수납 번호 제시 후 현금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홍성식 갤럭시아컴즈 O2O사업본부장은 “SM하이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결제 시장을 공략하게 됐다”며 “하이패스 미납금으로 인해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스마트 납부 시스템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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