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참을 수 없는 어깨통증 원인과 해결법' 건강강좌

  • 등록 2022-09-26 오후 1:24:22

    수정 2022-09-26 오후 1:24:2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원내 바른아트센터(별관 지하 1층)에서 ‘참을 수 없는 어깨통증 원인과 해결법’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관절클리닉 유건웅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하, 좌-우로 움직이는 어깨는 우리 신체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운동 범위가 넓은 만큼 손상의 위험도 높다. 고령인구와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지만 어깨 통증을 정확히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어깨질환은 원인이 조금씩 맞물려 있어 다른 질환과 혼돈하기 쉽고, 일반인의 경우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아 회전근개파열을 오십견으로 오인해 방치하다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어깨질환은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운동제한이 남을 수 있는 만큼 해당 질환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을 제대로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유건웅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통증의 원인 질환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 치료 후의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건강강좌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접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 중이며 마감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유건웅 원장은 “어깨통증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복합적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어깨 질환은 부위나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질환별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한 이해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며 “특히 어깨는 가동범위가 넓은 만큼 치료 후 재활이 중요한데, 복합질환으로 발전할 경우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치료 후 운동제한이 남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른세상병원은 매달 척추·관절 질환과 뇌신경질환 등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6일 오후 3시에는 손질환 주제로 수족부 클리닉 김동민 원장(정형외과전문의/수부외과세부전문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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