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일주일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여름휴가 기간 6박 7일간 숙박 지원
7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신청해야
  • 등록 2019-06-25 오전 11:00:49

    수정 2019-06-25 오전 11:00:49

일주일 살아보기 대상 지역과 숙소(자료=한국관광공사)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지 중 총 7일간 숙박을 지원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장기간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 트렌드를 활용해 여름휴가 시즌 대한민국 구석구석 ‘일주일 살아보기(시즌 2)’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주일 살아보기’ 이벤트는 장기 체류형 국내여행 문화 향상을 위해 작년에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참여가 확정된 이들에게 총 6박 7일의 숙박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7월 29일~9월 1일 사이 6박 7일간 국내 5개 도시(경주, 영월, 충주, 보성, 남해) 여행 계획을 세워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최종 10개 팀을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다.

김양길 공사 국내온라인홍보팀장은 “몇년 전 TV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가 살아보기 목적지로 인기를 얻은 이후, 주목할 만한 대체 목적지가 없었다”면서 “이번 이벤트가 국내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국내여행 문화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관광벤처 숙박중계 플랫폼인 스테이폴리오와 시골하루에서 추천하는 지역문화를 담은 독특한 숙소들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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