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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거리두기 개편안 의견 수렴 중, 7월부터 적용"

"경북, 전남 개편된 거리두기 시범 적용"
"평가 같이 이뤄지고 있어"
  • 등록 2021-05-12 오전 11:44:21

    수정 2021-05-12 오전 11:44:2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해 “(지난 3월 발표한 초안을 토대로) 현재 계속해서 수정 ·보완을 하고 있고, 또 각 협회들, 단체들 또 지자체의 의견들을 계속해서 수렴하고 있다”면서 “7월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참고로 지금 경북의 군 단위 지역과 전남에서는 개편된 거리두기에 대한 시범적인 적용들을 하고 있다”며 “시범적용을 통해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 효과성 평가가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이러한 것들을 6월까지 살펴보면서, 또한 여러 가지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면서 지금까지 논의됐던, 공청회에서 이야기됐던 거리두기 개편안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7월부터 그 내용들을 보완한 형태가 적용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반장은 “근간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방역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되기 위한 그런 부분”이라며 “근간은 유지하면서 6월의 상황들을 저희들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서 7월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대한 준비들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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