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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태양광 ESS 연계운용 솔루션 'Connected Solar Farm' 출시

  • 등록 2017-06-05 오전 10:46:17

    수정 2017-06-05 오전 10:46:17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GES가 클라우드 기반의 태양광 ESS 연계운용 솔루션 ‘Connected Solar Farm’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GES는 스마트그리드 ESS 보급사업과 KT 전력설비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을 수행해온 에너지 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이다. 2015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Connected Solar Farm은 에너지관리시스템(EMS)분야의 다양한 구축사례 및 운용경험을 보유한 GES가 관련 핵심기술을 집대성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상청, 전력거래소등의 공공 개방 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태양광 ESS 발전소의 주요설비 운용현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솔루션은 태양광 ESS 설비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3가지 핵심 기술을 탑재했다. 세부적으로는 전력거래소의 시간대별 전력시장가격(SMP)에 따라 매전 시간을 조정함으로써 최대 매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고 외기를 활용하여 ESS 컨테이너의 내부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공조설비의 운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기상정보와 발전소 일조량 데이터 등 빅데이터와 독자적인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ESS 설비의 충방전 운용 스케쥴을 적용함으로써 무분별한 배터리 충방전 횟수를 감소시켜 배터리 수명을 최대 약 30% 이상 연장했다.

‘Connected Solar Farm’ 은 다수의 발전소를 관제하는 △Web 기반 중앙관제 서비스, 발전소 주요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발전소의 주요설비를 독립 관제하는 △Local EMS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용 특성에 따라 통합관제와 독립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발전사업자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Connected Solar Farm’ 에서 제공하는 EMS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태양광 ESS 연계구축시 초기투자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GES 관계자는 “Connected Solar Farm은 전력 IoT 플랫폼에 기반한 EM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15일까지 열린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선보인 결과 국내외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ESS 업계 등에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면서 “국내 태양광 ESS 연계 산업과 글로벌 사업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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