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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투자설명서] 코리아펀딩, 한 주간 장외주식 이슈 심층 분석

장외주식 투자설명서 21회
SK바이오팜 등 IPO 관련 다양한 소식 집중 분석
  • 등록 2020-06-26 오후 1:17:35

    수정 2020-06-26 오후 1:17:35

[이데일리TV 최애숙PD] 장외주식에 대한 종합 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인 장외주식 투자설명서 21화가 6월 25일(목) 오후 6시 30분 이데일리TV를 통해 방영되었다.

첫 코너인 ‘장외시장 이슈’에서는 리서치 기업 중 최초로 상장을 준비하는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수요예측 및 청약 결과에 대해 살펴보았다. 수요예측의 경우 6월 15~16일 진행되었으며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를 입증하듯 해당 기업이 제시한 공모가 보다 높은 금액으로 공모 금액이 확정되었고 오는 7월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사업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엘이티의 상장 이후에 대해 리뷰했다. 엘이티는 지난 6월 22일 코스닥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꾸준히 상한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서 상장을 도모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제조회사인 위더스제약과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 제조기업인 신도기연의 수요예측 및 상장 결과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먼저 위더스제약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의 주요 질환을 타깃으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바이오주의 관심이 주목되는 이유인지 위더스제약은 수요예측 당시 확정 공모가가 높게 책정되었고, 오는 7월 3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신도기연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공정 중 패널에 커버글라스, 필름, 편광판, 터치센서 등을 부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수소연료 전지차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도기연 역시 수요예측 당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오는 7월 6일 상장 예정이다.

올해 공모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이슈는 대어 중의 대어인 SK바이오팜이다. SK바이오팜이 주력하고 있는 중추신경계 질환의 의약품 시장은 전체 치료 영역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규모 시장이며, 특히 뇌전증 의약품의 경우 기존 신약들의 효과가 미비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면 장기간 경쟁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뇌전증 치료제)를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판매를 계획하였고, 2016년부터 미국 시장 내 상업화를 위한 핵심인력 확보 및 전략을 수립하면서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성이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으면서 높은 확정 공모가는 물론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 코너인 ‘상장주 미리보기’에서는 해외송금 서비스 국내 1호로 구축한 핀테크 기업인 핑거에 대해 알아보았다. 핑거는 해외송금 서비스 앱 렐레트랜스퍼(ReLe Transfer)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동남아시아 및 유럽에서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핑거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지난 6월 9일 예비상장 심사를 청구했으며 정부가 현재 핀테크 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주목해 볼 만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펀딩 관계자는 “SK바이오팜을 비롯하여 주목해야 할 비상장기업들이 상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장외주식 투자설명서를 통해 핵심 기업 정보를 통하여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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