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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포스증권 대표 연임…“내년 수익 제고할 것”

2018년부터 대표이사 맡아
“펀드 제반 다양한 서비스 제공”
  • 등록 2020-12-30 오전 11:21:46

    수정 2020-12-30 오전 11:21:46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 연임이 확정됐다.

신재영 한국포스증권 대표(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포스증권 임시주주총회 결과 신 대표이사 연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병렬 한국증권금융 경영지원본부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신 대표는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마케팅 총괄 전무와 경영자문 고문 등을 지냈으며 2015년 12월 한국포스증권의 전신인 펀드온라인코리아에 합류해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한국포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포스증권은 2013년 40여개 자산운용사와 증권 유관기간 등의 공동 출자로 설립돼 현재 한국증권금융을 대주주로 두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펀드 판매 플랫폼 ‘포스’(FOSS·옛 펀드슈퍼마켓)를 운영 중이다. 2000여개가 넘는 일반 펀드·퇴직연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이사 역임 이후 사업 재편에 나서 IRP(개인형 퇴직연금) 사업을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내세웠다. 인가 후 올해 1월 28일 첫 도입돼 이달 중순 기준 가입자 수가 1만5000여명을 넘어섰다. 평가자산 규모는 연말까지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 대표는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2019년 사명 변경부터 시작해 IRP 사업인가, 펀드 담보 대출, 펀드 간편 이동 등 최근 1~2년은 체질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면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기존 공모펀드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펀드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사와 협력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기회 다양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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