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조명·공기청정기 한번에’…LG전자 신제품 ‘IFA 2022’서 공개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연내 출시
1~3인 가구 겨냥한 소형 공기청정기
  • 등록 2022-08-23 오후 2:31:30

    수정 2022-08-23 오후 2:31:3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전자가 테이블과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공기청정기 신제품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를 내달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 전시회 ‘IFA 2022’(9.2~6)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1~3인 가구 증가와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개별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추세를 고려해 가로 27.5㎝, 세로 55㎝의 소형으로 제작됐다.

신제품 아래쪽에는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원통형 디자인으로 탑재하고, 제품 위쪽에 원형 또는 타원형 형태의 테이블이 붙어 있는 형태다.

테이블 하단에는 무드 조명도 있어 별도의 조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은 ‘LG 씽큐’ 앱을 통해 8가지의 조명 컬러를 선택할 수 있고 밝기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또 테이블 상단에는 ‘무선충전링’이 설치돼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등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 기능도 강화했다.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자외선(UV) LED로 살균해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할 수 있고, 공기 청정 필터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뿐 아니라 극초미세먼지와 주요 유해가스도 걸러줄 수 있다.

LG전자는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신제품 외관에 폐전자기기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크림 로제, 크림 옐로우, 크림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신제품 실물은 내달 2일부터 닷새간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2에서 처음 전시된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디자인을 선택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어로퍼니처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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