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목 에스앤디 대표는 6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사업으로 여겨졌던 식품산업이 K-푸드 유행 등에 따라 문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제품의 글로벌화,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를 바탕으로 식품소재 시장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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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디는 이외에도 농심(004370), CJ제일제당(097950), 풀무원(01781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144개 식품·유통·건강기능식품 업체들과 220종의 물품을 거래하고 있다.
여 대표는 “국내 조미식품 시장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 평균 9.12% 성장해, 전체 식품시장(3.5% 증가)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식품산업은 타 산업보다 경기 변동에 강하게 연동되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에스앤디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 대부분을 기능성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소재 생산량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한 일반기능식품소재와 더불어 가정용 간편 조미료(HSR) 등 고부가가치 소비자용 소재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물성 고기 및 식용 곤충 등 새로운 단백질 소재 개발과 대체육 소재 출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선 우울감 개선, 호흡기염증 개선 소재 등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테크 기업과의 협업으로 매해 30~50종의 신규 소재 출시를 목표로 내세웠다.
한편 에스앤디의 공모주식수는 102만3000주다. 공모가 밴드는 3만~3만2000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예정금액은 307억~327억원이다. 에스앤디는 오는 7~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말 코스닥에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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