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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닥, 나흘만에 반등.. 530선 회복

  • 등록 2014-12-19 오후 3:32:06

    수정 2014-12-19 오후 3:34:34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코스닥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1.51%) 오른 535.51로 마감했다.

전날 6개월여 만에 530선을 내준 코스닥지수는 이날 장 초반부터 상승 출발한 이후 오전 한때 상승폭을 축소하면서 530선이 위태롭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낙폭을 다시 수습하면서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대부분의 업종에서 ‘팔자’에 나서며 601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0억원, 204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벤처투자가 포함된 금융업만 내렸을 뿐 인터넷, 정보기기, 유통 등 대부분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다음카카오(035720)가 일부 임직원의 검찰수사 의뢰 소식에도 강세를 보이며 4.91% 상승마감했고,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CJ오쇼핑(035760) 등도 올랐다.

특히 이날은 결산배당을 공시한 주식들이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셀트리온(068270)을 비롯해 와이솔(122990) 케이피에프(024880) 안국약품(001540) 엘오티베큠(083310) 등이다. YTN(040300)은 서울 남대문타워를 231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는 소식에 10.87%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 총 거래대금은 1조9680억원, 총 거래량은 3억8300만주였다. 상한가 14개 포함 66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 등 302개 종목이 내렸다. 6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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