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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 70대 숨진 채 발견…"사망 원인 확인 중"

  • 등록 2020-10-20 오후 1:20:10

    수정 2020-10-20 오후 1:57:13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전북 고창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보건당국이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이영훈기자)
20일 오전 7시 35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주택에서 A(78·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부녀회장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전날 19일 오전 8시 30분께 고창 상하면의 한 의원에서 독감 접종을 받았다. A씨가 접종받은 독감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보건당국은 “A씨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며 구체적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사망자는 생전 혈압약을 복용하는 등 몇몇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독감백신 접종이 직접적 사망원인이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고 다른 백신접종자에 대한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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