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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테라클 등 15개사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21일 인증서 수여…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 등록 2015-01-20 오후 1:58:25

    수정 2015-01-20 오후 1:58:25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서울시 강남구가 테라클·이지트론 등 관내 15개 중소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강남구는 ‘2014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15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는 관내에 주 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고용 증가 실적과 복리후생 지원 등 고용 환경 부문의 우수성을 심사해 총 1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테라클 △이지트론 △커버글로벌 △엠아이큐브솔루션 △유테크솔루션 △도모건축 △모비젠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예림씨엔피 △와일리 △써스포 △상화기획 △나우온플레이 △티움솔루션즈 △디지탈쉽 등이다. 이들 업체가 지난해 고용한 인원은 총 142명이다.

이들 기업은 인증기간인 2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 시 우대 △청년인턴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및 선발 가능 인원 추가 지원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남구는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 사회 전반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코자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실시, 지금까지 총 40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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