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장 초반 일제 하락세

  • 등록 2010-10-08 오후 4:45:08

    수정 2010-10-08 오후 4:45:0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8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 오후 4시45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24% 떨어진 5648.35를 기록 중이다. 독일 DAX3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0.17%와 0.22% 떨어진 6265.36과 3761.99를 나타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인아, 무슨 일이야!'
  • 목숨 건 귀환
  • 한고은 각선미
  • 무쏘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